◆ 눈이가는 관심/& 일곱빛깔 사진

순신이 형님

치로로 2010. 3. 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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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오면

나도 모르게 그곳에 가고 싶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우리 순신이 형님.


날이흐려도 날이맑아도

비가내려도 우리 곁에 항상 계신다.



광화문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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