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여행 71

일본여행갈땐 일본유심! 일본esim! 일본이심 꼭 사용해야 요금폭탄...

요즘 일본 여행을 참 많이들 가십니다. 일본 여행 가서 한국 유심을 사용하고, 요금 폭탄을 맞는다면.. ㄷ ㄷ ㄷ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본 유심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이심 eSIM 5G 소프트뱅크 로컬망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일본전지역 데이터무 COUPANG www.coupang.com 일본 유심을 사용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로밍 비용 절감: 일본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 현지 유심을 사용하면 로밍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신속한 인터넷 속도: 현지 유심을 사용하면 일본 내에서 더 빠른 데이터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편리한 구매 및 충전: 일본에서는 많은 편의점이나 전자제품 ..

여행갈때 가장 중요한 2가지. 압축팩 그리고 휴대용 파우치

이제 코로나도 많이 풀렸고, 여행을 많이 간다. 오늘은 유럽여행 캐리어 패키징할때 TIP 2가지를 경험담에 의해 공유하고 싶다. 유럽여행갈때는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이 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쌓아, 내가 들고 다니는 짐을 최소화 하면서- 캐리어가 적정용량에 맞게 잘 많은것을 담을수 있게 하는 것이다. #1. 압축팩 압축팩은 큰 옷이나 청바지, 라운드 티셔츠 같은 것을 넣을 때 좋다. 틱히 겨울에 패딩안에 껴입을 가디건을 가져갈때도 좋다. 압축팩은 유럽여행 가서 입다가 버릴 옷을 가져가서 압축팩도 같이 버리고 오면, 유럽여행시 돌아올때 선물 같은것 사가지고 올 공간도 남기게 되어서 좋다. https://link.coupang.com/a/bviOZo 컴팩 이지 여행용 압축팩 SET COUPANG ww..

[AU] 해밀턴 섬 생활 :: #7 사는 이야기, 네번째 - (해밀턴 아일랜드, Hamilton Island)

※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웹검색 페이지에 '호주 섬' 정보가 부족하여, 제 경험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이 이야기를 씁니다. 사실과 제 생각과 느낌이 함께 담기고- 또 개인블로그 특성 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벼운 회색 운동화 한켤레필요한 것들만 담은 가방과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티켓손 때 묻은 카메라, 낡은 지도 이제부터 긴 여행의 시작두근거리는 마음 손에 쥐고빠진 것들 없나 잘 챙겨보기꽤나 긴 여행길 될지 모르니 - '긴 여행의 시작' 중에서... - Westpac Bank :: 호주에서의 메이저 은행 중 하나이다. @'모든 낮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 사는 이야기, 네번째 지금은 카페에 앉아 있다. 차가운 아메리카노 한 잔과 ..

[AU] 해밀턴 섬 생활 :: #6 사는 이야기, 세번째 - (해밀턴 아일랜드, Hamilton Island)

※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웹검색 페이지에 '호주 섬' 정보가 부족하여, 제 경험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이 이야기를 씁니다. 사실과 제 생각과 느낌이 함께 담기고- 또 개인블로그 특성 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사람들 사이에서 맺어지는 관계. 떠나기 전, 생각한다.내가 가는 길에서, 내가 떠나는 여행에서, 어떠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무슨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까?또 어느 대륙의 나라에서 왔을까? 그들의 이아기가 듣고 싶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묘미는...사람들을 만나며 그들과 대화하고, 세상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다. - Ice Cream parlour :: 아이스크림 가게. 한 연인들이 아이스크림을 사고 있다. @'모든 낮 사진..

[NZ] 뉴질랜드를 떠나며..., Christchurch - 뉴질랜드 배낭여행

Tue-Wed, 22-23. Mar. 2011 *일정 : Christchurch *쓴돈 22: CountDown 식품, 초콜렛 등 NZ $ 35 *숙박 22: BBH JailHouse CHC * 해프닝 - 뉴질랜드를 떠나고 앞으로의 일정을 생각 - 카운트다운에서 장을 봄 - 다이어리 씀, 한국인분이 볶음밥 선사해주심 - 뉴질랜드를 떠나다. * 느낀점 :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났지만 이제 원래의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돌아가고 있는 도시. 다시 재건되는 시티내부.. 곧 다시 오고 싶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쿠키타임: 뉴질랜드에서, 그렇게 맛있어서 중독된다는 쿠키타임! 난 이것도 이제 알았다... 정말 달고 맛있다. ㅠㅠ... -BBH Jail House: 론니플래닛에..

[NZ] 남섬의 수도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 뉴질랜드 배낭여행

Mon, 21. Mar. 2011 *일정 : Tekapo > Christchurch *쓴돈 : Jail House NZ $ 60 Shuttle to CHC Airport NZ $ 17 Hire Bike NZ $ 5 Wireless Internet NZ $ 10 *숙박 : BBH JailHouse at CHC *도시느낌 : CHC - 지진이 지나간 한달후의 크라이스트 처치. 조용하면서 아프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인지, 겉으로 보기엔 담담한 모습. 말씀들은 안하시지만,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만난 사람 -Name: 한국분 2명 * 해프닝 - 아침 매직버스 탐 - Jail House (BBH) - 지진 후 1달이 지난 크라이스트처치 돌아보기. * 느낀점 : 지진의 흔적은 참으로 무섭다. ..

[NZ] 남섬에서 제일 유명한 호수, Tekapo - 뉴질랜드 배낭여행

Sun, 20. Mar. 2011 *일정 : Dunedin > Moeraki Boulders > Lake Tekapo *쓴돈 : Omaru Countdown(식료품) NZ $ 5 *숙박 : YHA Tekapo - Church of the Good Shepherd :: 선한목자의 성당, 이 곳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Lake Tekapo에서 온다면, 꼭 방문하고아래에서 보게될 성당 내부의 사진을 수많은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이 그 사진을 찍곤 한다. 사진은... 스크롤을 내리시면 :) *도시느낌 : Tekapo - 호수 타운이라... 참 조용한 곳이다. 역시 자연을 좋아하는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즐겨찾는뉴질랜드 남섬에서의 대표적인 호수이다. 이 곳에서는 천문대도 가까이 있어서 별보기 액티비티도 함께 ..

[NZ] 더니든과 크라이스트처치의 럭비경기, Dunedin - 뉴질랜드 배낭여행

Sat, 19. Mar. 2011 *일정 : Duniden *숙박 : YHA Dunedin 4th - Rugby at Dunedin Stadium :: 독일친구와 럭비경기를 보러 갔다. 미국에서 중무장을 하던 럭비경기와는 다르게 소프트하지만, 다치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기였다. 난 크라이스트처치팀을 응원했다. 친구는 더니든을 :) *도시느낌 : Dunedin - 큰 도시 *액티비티 : 럭비경기 관람 * 해프닝 - 오전: 기차역옆 공터에서 열린 Farmer's 마켓 감 - 옥타곤 배회, 축제 관람 - 숙소에서 점심, 럭비보는 친구가 룸메, 낮잠 - 럭비 관람. 귀가 후 저녁 * 느낀점 : 쌍무지개… 자연의 신비함, 도시에서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가 참 좋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

[NZ] 오타고지방 주요도시, 더니든., Dunedin - 뉴질랜드 배낭여행

Fri, 18. Mar. 2011 *일정 : Dunedin *쓴돈 : BBH Dunedin 취소 수수료 NZ $ 3 YHA Dunedin(19) 예약 NZ $ 26 Starbucks Green Tea Latte NZ $ 7.7 삼식이 렌즈 필터 NZ $ 40 Tuner Battery NZ $ 6 CountDown 식료품 NZ $ 47 *숙박 : YHA Dunedin 3rd - Maori statue at Otago Museum :: 이 곳에서는 다양한 문화를 관람할 수 있다. 동양의 조각상이나 그림들도 말이다. 다만 관람을 다 해본 결과, 중국이나 일본보다 한국의 섹션이 작아서... 아쉬웠다. *도시느낌 : Dunedin - 성당도 많고, 박물관에 다문화도 많고, 축제도 많고 * 해프닝 - 숙소예약 YH..

[AU] 해밀턴 섬 생활 :: #5 사는 이야기, 두번째: 동물 친구들 - (해밀턴 아일랜드, Hamilton Island)

※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웹검색 페이지에 '호주 섬' 정보가 부족하여, 제 경험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이 이야기를 씁니다. 사실과 제 생각과 느낌이 함께 담기고- 또 개인블로그 특성 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은 모른다.무소유가 무엇인지를... 나도 잘 모른다.무소유가 무엇인지를... 하지만, 하나는 알게 되었다. 소유한다는 것이-무소유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나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행자들은 소유가 아닌 무소유를 실천한다. - 친구 :: 종종 나에게 찾아온다. 배가 고프면 내 주변을 맴 돈다. 그러면... 난 내가 가진 것을 나눠먹는다. (무보정 크롭 리사이즈)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