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여행/▶ NZ::뉴질랜드

[NZ] 뉴질랜드를 떠나며..., Christchurch - 뉴질랜드 배낭여행

치로로 2012. 3. 30. 09:24




Tue-Wed, 22-23. Mar. 2011




*일정
: Christchurch




*쓴돈
22: CountDown 식품, 초콜렛 등 NZ $ 35




*숙박
 22: BBH JailHouse CHC







* 해프닝
 - 뉴질랜드를 떠나고 앞으로의 일정을 생각

 - 카운트다운에서 장을 봄

 - 다이어리 씀, 한국인분이 볶음밥 선사해주심

 - 뉴질랜드를 떠나다.





* 느낀점
 :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났지만 이제 원래의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돌아가고 있는 도시.
다시 재건되는 시티내부.. 곧 다시 오고 싶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쿠키타임: 뉴질랜드에서, 그렇게 맛있어서 중독된다는 쿠키타임! 난 이것도 이제 알았다... 정말 달고 맛있다. ㅠㅠ...





  -BBH Jail House: 론니플래닛에서도 나온 Jail House Accommodation. 임팩트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숙박업소.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국제선 입구.





  - 크라이스트 처치를 떠나며...





- 서뉴질랜드의 어느 산맥. 이제 뉴질랜드의 육지를 보는 것도... 이번 배낭여행에 있어서 마지막이구나.

또 보고 싶다.






New Zealand (NZ) :: 뉴질랜드



내 생애 첫 배낭여행.


사람이 만든 고딕양식으로 장식된 건물들 보다는...

지구가 만든 넓고 맑은 순수자연과 어울리는 모습..


그 모습이 내가 원했던, 내가 보았던, 내가 느꼈던,


그 곳.


뉴질랜드.




다음에 트레킹, 캠핑을 하러 오고 싶구나.


다시 볼 때까지 건강해야해,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