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19. Mar. 2011
*일정
: Duniden
*숙박
: YHA Dunedin 4th
-
Rugby at Dunedin Stadium :: 독일친구와 럭비경기를 보러 갔다. 미국에서 중무장을 하던 럭비경기와는 다르게
소프트하지만, 다치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기였다. 난 크라이스트처치팀을 응원했다. 친구는 더니든을 :)
*도시느낌
: Dunedin
- 큰 도시
*액티비티
: 럭비경기 관람
* 해프닝
- 오전: 기차역옆 공터에서 열린 Farmer's 마켓 감
- 옥타곤 배회, 축제 관람
- 숙소에서 점심, 럭비보는 친구가 룸메, 낮잠
- 럭비 관람. 귀가 후 저녁
* 느낀점
: 쌍무지개… 자연의 신비함, 도시에서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가 참 좋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Farmer's Market near Dunedin Station :: 더니든 기차역 근처에서 Saturday Market 이 열려 구경을 했다.과일들도 있고 이런저런 공산품도 있고, 정겨운 시장이다. :)
- Dunedin City :: 더니든 시티의 일부이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잘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비틀즈의 CD자켓이 생각난다.
- Festival at Octagon :: Octagon 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그 곳에서는 성별과 연령에 제한받지 않고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였다.
- 축제에는 또 다른 작은 시장도 함께 열려 눈을 즐겁게 해주고,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 Octagon은 시티의 중심이다. 즉, Downtown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 곳에 말과 망아지도 수레를 끌고 놀러오고 햐~
한국의 서울에서 보던 말들도 신기했지만, 이곳은 신기함과 더불어 시티와 잘 어울어지는 그 분위기가 정겨웠다.- Highlanders(Dunedin) vs Crusaders(Christchurch) :: Crusaders 팀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 Highlanders(Dunedin) vs Crusaders(Christchurch) ::붉은팀이 Crusaders, 파란팀이 Highlanders
FESTIVAL::축제
그들은-
주말이면, 크고 작은 축제를 열곤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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