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16. Mar. 2011
*일정
: Queenstown to Duniden
*쓴돈
:
Gasoline NZ $ 65
BigBurger NZ $ 11
PostCoffee NZ $ 7
*숙박
: YHA Duniden 1st day
- Connexions :: 퀸즈타운과 더니든을 이어주는 셔틀 버스.
*도시느낌
: Duniden
- 뉴질랜드 남섬에서 2번째로 큰 도시, 밤에 도착하며 산을 넘는 도로에서
더니든 도시를 내려다 보니 끝없는 마을 풍경이 펼쳐졌다. 한국보다는 어둡지만 곳곳의 가로등이
격자형태로 만들어진 빛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액티비티
: 없음
* 해프닝
- 렌트 차 반납, 퀸즈타운에 놀다가, 우쿨렐레 독일 친구
- 빅버거, 포스트 오피스 카페 커피
- 이동 :: 커넥션 버스, 일본인 친구
- 밤 10시반에 도착. 2층침대
* 느낀점
: 우쿨렐레 라는 악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 소중한 나의 친구.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여유를 찾아주는 퀸즈타운. (crop)
- 그들은 점심시간 이후, 휴식을 취한다. 백수인지.. 백조인지.. 진짜 휴식인지... 여행자인지... 모른다.
- 배낭여행하며 만난 친구가 소개시켜준, post office cafe.
-진정한 여유... 그들은 이러한 풍경들이 특별하지도 않다. 그저.. 일상일 뿐.
뉴질랜드에서 내가 살게 된다면...
이 곳, 퀸즈타운에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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