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여행/▶ NZ::뉴질랜드

[NZ] 남섬-서부에서 동부로, Queenstown to Dunedin - 뉴질랜드 배낭여행

치로로 2012. 2. 3. 07:58



Wed, 16. Mar. 2011




*일정
:  Queenstown to Duniden




*쓴돈
:
Gasoline  NZ $ 65
BigBurger NZ $ 11
PostCoffee NZ $ 7




*숙박
 : YHA Duniden 1st day



  - Connexions :: 퀸즈타운과 더니든을 이어주는 셔틀 버스.





*도시느낌
 : Duniden
 - 뉴질랜드 남섬에서 2번째로 큰 도시, 밤에 도착하며 산을 넘는 도로에서

더니든 도시를 내려다 보니 끝없는 마을 풍경이 펼쳐졌다. 한국보다는 어둡지만 곳곳의 가로등이

격자형태로 만들어진 빛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액티비티
 : 없음





* 해프닝
 - 렌트 차 반납, 퀸즈타운에 놀다가, 우쿨렐레 독일 친구
 - 빅버거, 포스트 오피스 카페 커피
 - 이동 :: 커넥션 버스, 일본인 친구
 - 밤 10시반에 도착. 2층침대
 



* 느낀점
 : 우쿨렐레 라는 악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 소중한 나의 친구.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여유를 찾아주는 퀸즈타운. (crop)




  - 그들은 점심시간 이후, 휴식을 취한다. 백수인지.. 백조인지.. 진짜 휴식인지... 여행자인지...  모른다.




  - 배낭여행하며 만난 친구가 소개시켜준, post office cafe.





  -진정한 여유...  그들은 이러한 풍경들이 특별하지도 않다. 그저.. 일상일 뿐.







뉴질랜드에서 내가 살게 된다면...


이 곳, 퀸즈타운에서-


살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