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동화책 속 세상을 만나다. 퀸즈타운. , Queenstown - 뉴질랜드 배낭여행

Mon, 14. Mar. 2011




*일정
:  QueensTown




*쓴돈
:
Milford Sound 예약 NZ $ 159
BigBurger NZ $ 10
4 Square(Supermarket, 식료품), NZ $ 8

 - Queenstown에서 바라보는 Lake Wakatipu :: 이 사진은 15. Mar. 2011 에 촬영된 사진 입니다. 다른 사진들은 그 날 촬영됨.




*숙박
 : YHA Queenstown Lakefront 2nd day





*도시느낌
 : Queenstown
 - 뉴질랜드 남섬 최고의 물가를 자랑하는 도시. The Mall 거리에서의 커피한잔과
Harbor를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는 참 여유로운 관광도시 퀸즈타운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만난 사람
-



*액티비티
 : 없음




* 해프닝
 - 오전에 퀸즈타운 뒷산 올라감
 - YHA와서 빨래하고 휴식 후, 쎄드릭이랑 빅버거 먹음




* 느낀점
 : 빅버거 체인내고 싶다. 커피한잔과 맥주 한잔 하고 싶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동화책에 나오는 타운이 아닌가 싶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및 파노라마 사진 입니다.'

 - Queenstown 뒷산에 오른 후 타운과 Lake Wakitapu 를 바라본 모습.  (무보정 리사이즈)

 - Fergburger :: 퀸즈타운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햄버거 가게.  (무보정 리사이즈)

                         http://www.fergburger.com

 - Fergburger :: 남자 손으로 잡았을 때 햄버거가 이정도 크기이다... 내 손을 쫙! 펼쳤을 때보다 햄버거가 더 크다.... 

                         (무보정 리사이즈)

 - Fergburger :: 사이즈가... 내 얼굴만하다... 난.. 대두인데...;;  (무보정 리사이즈)

 - Starbucks at Queenstown :: 퀸즈타운의 스타벅스. 타운의 스타벅스는 색다르다.  (무보정 리사이즈)

 - Lake Wakatipu :: 퀸즈타운의 와카티푸 호수를 바라본다.  15. Mar. 2011 촬영 (무보정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커져요. :D)

동화 속 세상을 만난 기분.

퀸즈타운에서-
난 소년이 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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