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오면
나도 모르게 그곳에 가고 싶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우리 순신이 형님.
날이흐려도 날이맑아도
비가내려도 우리 곁에 항상 계신다.
광화문 - 201002
'◆ 눈이가는 관심 > & 일곱빛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독도서관 (0) | 2010.03.12 |
---|---|
이것은 꿈이 아니다. :: This is not a Dream. (0) | 2010.03.04 |
마주보는 빈자리 (0) | 2010.03.04 |
비오는 날의 수채화 (0) | 2010.03.04 |
독립문::송재서재필선생상 (0)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