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19. Mar. 2011 *일정 : Duniden *숙박 : YHA Dunedin 4th - Rugby at Dunedin Stadium :: 독일친구와 럭비경기를 보러 갔다. 미국에서 중무장을 하던 럭비경기와는 다르게 소프트하지만, 다치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기였다. 난 크라이스트처치팀을 응원했다. 친구는 더니든을 :) *도시느낌 : Dunedin - 큰 도시 *액티비티 : 럭비경기 관람 * 해프닝 - 오전: 기차역옆 공터에서 열린 Farmer's 마켓 감 - 옥타곤 배회, 축제 관람 - 숙소에서 점심, 럭비보는 친구가 룸메, 낮잠 - 럭비 관람. 귀가 후 저녁 * 느낀점 : 쌍무지개… 자연의 신비함, 도시에서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가 참 좋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