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후에 3~7cm 더 키우는 비법 (키 크게)

 

20세 이후에 3~7cm 더 키우는 비법

 

작은 키, 휜 다리,휜 등 때문이다.체형 교정만 해도 2~3cm 커집니다

20세 이후에 키가 크는 것은 쉽진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성장기가 넘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휜다리,휜등,휜 무릎을 교정만 해도 2~3cm는 거의 즉석에서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우선 체형을 교정하고 성장촉진운동을 꾸준히 하면 20세 이후 에도 3~7cm 더 키가 큰 사례는 자주 보고 된 바 있습니다.

사람은 거의 누구나 양다리의 길이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이유는 바른 자세로 활동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류는 원래 짐승처럼 기어다니는 동물인데 이렇게 서서 다니게 진화하다 보니까 약간씩 균형이 무너 지는 것이지요.

따라서 0 다리라고,X다리라고,등이 조금 휘었다고,무릎이 약간 휘었다고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인보다 조금 더 휜 것에 불과하니까요!

웬만한 체형보정은 운동으로 충분히 교정 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가 지난 경우에 키를 키우는 방법은

첫째 자세교정

둘째 성장촉진운동

 

 

 

이 두가지 방법 만이 해결책입니다.

이렇게해서 20세 이후에 최대 8cm까지 자란 사례도 임춘애선수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장할 순 없습니다.

개인차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지요.

포기 하시든,다시 한번 키 키우기에 나서든 전적으로 귀하의 선택사양입니다.

물론 교정에 따라 찾은 키 외에는 키가 크지 않은 사례도 많습니다.

한가지 유의점은 기본적 사항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과 같아야 합니다.

즉 영양,스트레스,잠등의 조건 말입니다.

 

1.O자 다리,X자다리 인 사람

의학적으로는 안짱다리,바깥다리라고합니다.심한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그러나 웬만한 경우는 교정벨트나 운동으로 치료합니다.

이의 원인은

첫째,너무 일찍 걸음마를 시킨데 기인합니다.

부모들의 욕심 때문에 보행기를 일찍 타야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지요.그러나 이는 아이들의 뼈에 무리한 힘을 가한 결과가

초래 된 것입니다.요즘 현명한 소아과의사들은 보행기 무용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둘째,성인이 되구나서도 0 다리,X다리가 생겨 나는 데 그 이유는 맞지않는 책.걸상 높이에 기인합니다.

아니라구요.나 또한 아닙니다.낙숫물이 바위를 뚫습니다.

 

교정 체조

1. 팔을 몸 옆에 가지런히 붙이고 천장을 향해 눕는다. 발끝, 뒤꿈치는 붙이고 발목은 바닥과 직각이 되게 한다.

2. 등을 젖혀 머리와 허리로 브리지를 만든다. 힘든 경우에는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다.

3. 발목은 직각으로 구부린 채, 다리를 바닥에서 들어 올린다. 이대로 3초. 3번씩 되풀이한다.

2.허리가 굽은 사람

정상적인 허리의 등뼈는 배 쪽으로 완만하게 굽어져 있는 반면 허리가 굽은 사람은 반대로 뒤쪽으로 굽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가 구부러진만큼 엉덩이가 내려간 자세가 됩니다.허리가 많이 휘었다면 전문의 에게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웬만큼 휘었다면 운동으로 치료가 됩니다.

성장기에 허리가 휘어 있었다면 당연히 키가 잘 크지 않습니다.

휜나무가 크지 않는 이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편리하고 쉽게 휜등을 치료하는 추나요법이라는 치료술이 있습니다.

 

허리 체조

1.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똑바로 선다. 머리는 똑바로 앞을 봅니다.

2. 등근육 쪽으로 손목을 쥐고 허리에 댄다. 양견갑골이 맞붙을 정도로 어깨를 뒤로 잡아 당깁니다. 이때 양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허리에 댄 손을 배꼽으로 밀면서 천천히 허리를 뒤로 젖힙니다.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무릎이 휜 사람

 

무릎이 방바닥에서 뜨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체조. 무릎 안쪽에는 임파선이 있어 그곳을 늘리면 몸의 신진대사는 물론 균형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릎 체조

1. 발끝을 바닥과 90°로 직각이 되도록 한 뒤 팔을 허리 뒤로 갖다댄 채 왼발을 편다. 뒤꿈치를 바닥에서 미끄러지듯이 힘차게 무릎을 바닥에 붙입니다.

2. 왼발을 허리로 잡아당기는 동시에 오른발의 뒤꿈치를 미끌어뜨리면서 왼쪽 무릎 안쪽을 바닥에 붙인다. 30~50회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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