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신이 형님 카메라를 들고오면 나도 모르게 그곳에 가고 싶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우리 순신이 형님. 날이흐려도 날이맑아도 비가내려도 우리 곁에 항상 계신다. 광화문 - 201002 ◆ 눈이가는 관심/& 일곱빛깔 사진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