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church 3

[NZ] 뉴질랜드를 떠나며..., Christchurch - 뉴질랜드 배낭여행

Tue-Wed, 22-23. Mar. 2011 *일정 : Christchurch *쓴돈 22: CountDown 식품, 초콜렛 등 NZ $ 35 *숙박 22: BBH JailHouse CHC * 해프닝 - 뉴질랜드를 떠나고 앞으로의 일정을 생각 - 카운트다운에서 장을 봄 - 다이어리 씀, 한국인분이 볶음밥 선사해주심 - 뉴질랜드를 떠나다. * 느낀점 :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났지만 이제 원래의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돌아가고 있는 도시. 다시 재건되는 시티내부.. 곧 다시 오고 싶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쿠키타임: 뉴질랜드에서, 그렇게 맛있어서 중독된다는 쿠키타임! 난 이것도 이제 알았다... 정말 달고 맛있다. ㅠㅠ... -BBH Jail House: 론니플래닛에..

[NZ] 남섬의 수도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 뉴질랜드 배낭여행

Mon, 21. Mar. 2011 *일정 : Tekapo > Christchurch *쓴돈 : Jail House NZ $ 60 Shuttle to CHC Airport NZ $ 17 Hire Bike NZ $ 5 Wireless Internet NZ $ 10 *숙박 : BBH JailHouse at CHC *도시느낌 : CHC - 지진이 지나간 한달후의 크라이스트 처치. 조용하면서 아프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인지, 겉으로 보기엔 담담한 모습. 말씀들은 안하시지만,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만난 사람 -Name: 한국분 2명 * 해프닝 - 아침 매직버스 탐 - Jail House (BBH) - 지진 후 1달이 지난 크라이스트처치 돌아보기. * 느낀점 : 지진의 흔적은 참으로 무섭다. ..

[NZ] 더니든과 크라이스트처치의 럭비경기, Dunedin - 뉴질랜드 배낭여행

Sat, 19. Mar. 2011 *일정 : Duniden *숙박 : YHA Dunedin 4th - Rugby at Dunedin Stadium :: 독일친구와 럭비경기를 보러 갔다. 미국에서 중무장을 하던 럭비경기와는 다르게 소프트하지만, 다치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기였다. 난 크라이스트처치팀을 응원했다. 친구는 더니든을 :) *도시느낌 : Dunedin - 큰 도시 *액티비티 : 럭비경기 관람 * 해프닝 - 오전: 기차역옆 공터에서 열린 Farmer's 마켓 감 - 옥타곤 배회, 축제 관람 - 숙소에서 점심, 럭비보는 친구가 룸메, 낮잠 - 럭비 관람. 귀가 후 저녁 * 느낀점 : 쌍무지개… 자연의 신비함, 도시에서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가 참 좋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