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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하늘을 달리다. SkyDiving, Taupo - 뉴질랜드 배낭여행

치로로 2011. 5. 2. 18:48

Mon, 28. Feb. 2011


*일정
: Taupo


*쓴돈
: TTS(SkyDiving) NZ $ 599







*숙박
 : YHA Taupo 4 beds in dorm 별4개,
건물부지가 작음, 4beds는 방 사이즈도 그나마 괜찮고
4beds 전부다 1층 침대였다. 괜찮았다.


*도시느낌
 : Taupo
 - 타우포는 소규모 도시로 큰 타우포 호수고 있는 도시다.
아.. 머.. 음 우리나라의 군 정도 급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조용하면서 시골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 타우포 참 좋다.
내가 북섬에서 가본 곳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러니까 2박을 했지 :)


*액티비티

 1. TTS(SkyDiving, 스카이다이빙)

 : 12,000ft, 와 15,000ft 가 있다.
그리고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그에 따라 가격은 다르다.
HandyCam Photo/Video, Freefall Photo/Video, Exit Photo, T-Shirt 등
 : Auckland의 i-Site에서 가장 최고의 스카이다이빙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Taupo라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나도 Taupo로 간 것이다. ㅋ


* 다이어리 - Diary

 : 동양인 여행자를 만나서 참 좋다. 그것도 한국인! ㅎㅎㅎㅎㅎ
스카이다이빙은 기대 이하이다. 귀마개를 안해서 ㅠ_ㅠ… QueensTown의 번지가 기대된다. ㅎㅎㅎ
돈 아껴쓰자. ㅠ_ㅠ.. 그런데 액티비티를 안할 수도 없고,  밥을 안먹을 수도 없고, 간식은 최대안 안먹는 중이고…
숙소도… 노숙 할 수도 없고… 흑흑 아끼는 거 같은데.. 아… ㅠ_ㅠ..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 Taupo Tandem Skydiving의 입구



 - Reception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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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큰 행복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