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Wed, 22-23. Mar. 2011
*일정
: Christchurch
*쓴돈
22: CountDown 식품, 초콜렛 등 NZ $ 35
*숙박
22: BBH JailHouse CHC
* 해프닝
- 뉴질랜드를 떠나고 앞으로의 일정을 생각
- 카운트다운에서 장을 봄
- 다이어리 씀, 한국인분이 볶음밥 선사해주심 - 뉴질랜드를 떠나다.
* 느낀점
: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났지만 이제 원래의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돌아가고 있는 도시.
다시 재건되는 시티내부.. 곧 다시 오고 싶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입니다.'
- 쿠키타임: 뉴질랜드에서, 그렇게 맛있어서 중독된다는 쿠키타임! 난 이것도 이제 알았다... 정말 달고 맛있다. ㅠㅠ...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국제선 입구.
- 크라이스트 처치를 떠나며...
- 서뉴질랜드의 어느 산맥. 이제 뉴질랜드의 육지를 보는 것도... 이번 배낭여행에 있어서 마지막이구나.
또 보고 싶다.
New Zealand (NZ) :: 뉴질랜드
내 생애 첫 배낭여행.
사람이 만든 고딕양식으로 장식된 건물들 보다는...
지구가 만든 넓고 맑은 순수자연과 어울리는 모습..
그 모습이 내가 원했던, 내가 보았던, 내가 느꼈던,
그 곳.
뉴질랜드.
다음에 트레킹, 캠핑을 하러 오고 싶구나.
다시 볼 때까지 건강해야해,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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